하이네켄 토프(생맥주 캡슐)는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컴팩트한 용량의 프리미엄 홈 생맥주입니다. 10시간 이상 칠링된 토프(생맥주 캡슐)를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장착한 후 손잡이를 힘껏 당기면 끝! 250ml 잔 기준 최대 8잔의 생맥주를 추출할 수 있어 집에서 혼자 또는 가족들과 부담 없이 부드러운 생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쉬운 사용법뿐만 아니라 컴팩트한 사이즈,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주는 프리미엄한 분위기로 홈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사용해 보세요!

먼저, 10시간 이상 칠링되어 온도계 표시가 파란색으로 변한 토프(생맥주 캡슐)와 온도 표시등이 초록색으로 변한 칠링 준비가 완료된 더서브 컴팩트 기계를 준비해 주세요. 다음으로, '딸깍' 소리가 나도록 튜브를 토프(생맥주 캡슐)에 끼운 후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토프(생맥주 캡슐)를 장착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맥주잔을 45도 각도로 유지한 채 손잡이를 당겨 손가락 2마디 정도의 거품을 유지한 황금 비율의 생맥주를 따라보세요!

개봉된 토프(생맥주 캡슐)는 더서브 컴팩트 기계 내에서 최대 15일간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250ml 사이즈의 잔 기준 8잔 정도 따를 수 있습니다.

개봉 전의 토프(생맥주 캡슐)는 냉장보관 또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 주세요. 한번 개봉된 토프(생맥주 캡슐)는 플러그가 연결된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넣어 보관해 주세요.

아니요, 토프(생맥주 캡슐)는 얼려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냉동보관 시 토프(생맥주 캡슐) 안에 내용물이 샐 수 있기 때문에 꼭 냉장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토프(생맥주 캡슐)에서 거품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대표적으로 3가지입니다. 먼저, 토프(생맥주 캡슐)가 충분히 차갑지 않은 경우입니다. 토프(생맥주 캡슐)는 캔이나 병맥주보다 사이즈가 크고 생맥주인만큼, 음용 전 최소 10시간 냉장 보관을 해야합니다. 다음으로, 토프(생맥주 캡슐)가 많이 흔들린 경우입니다. 많이 흔들려진 토프(생맥주 캡슐)의 경우,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장착하기 전에 1분 정도 내용물이 진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첫 잔을 따르는 경우입니다. 맥주가 충분히 차갑다면 두 번째 잔부터는 완벽한 비율의 거품과 맥주가 추출될 것입니다!

네, 더서브 컴팩트 기계만 있으면 토프(생맥주 캡슐)는 어디에서나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맥주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어 식지 않도록 꼭 냉장보관 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아니요, 토프(생맥주 캡슐)는 더서브 컴팩트 기계와 함께 사용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더서브 컴팩트 기계의 부드러운 크림을 만드는 맥주 추출구조, 탄산감과 신선함을 유지하는 가압방식과 쿨링 시스템이 토프(생맥주 캡슐)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네, 하지만 토프(생맥주 캡슐)는 개봉 후 신선도 유지를 위해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 넣어 보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한번 꺼낸 토프(생맥주 캡슐)는 재사용이 어렵습니다.

아니요, 더서브 컴팩트 전용 튜브는 한 토프(생맥주 캡슐)당 하나씩 쓰는 일회용 튜브입니다. 따라서, 토프(생맥주 캡슐) 구매를 통해서만 튜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프(생맥주 캡슐)가 충분히 칠링되지 않은 경우, 튜브 연결 시 가스 배출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온에 보관된 토프(생맥주 캡슐) 기준, 사용 전 최소 10시간 냉장보관해 주세요. 토프(생맥주 캡슐) 옆 온도계 마크가 파란색으로 변하면 충분히 칠링되었다는 뜻으로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토프(생맥주 캡슐) 사용 후,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서 분리하는 과정에서 토프 내 잔량의 가스가 배출되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며, 토프(생맥주 캡슐)를 더서브 컴팩트 기계에서 분리하는 과정에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